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는 첫 번째 싱글 ‘세이 잇’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세이 잇’은 더 카디건스의 대표곡 ‘러브풀’을 앳하트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리크리에이션한 싱글이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삽입곡으로도 잘 알려진 이 곡은 발매와 함께 글로벌 대히트를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분주하게 옷매무새를 다듬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백스테이지 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반짝이는 소재로 포인트를 준 글램 룩으로 앳하트만의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극대화했다. 앳하트는 레트로 하이틴 영화를 연상시키는 쿨한 애티튜드로 자신들만의 당찬 에너지로 국내외 리스너들과 만날 예정이다.
여기에 “러브 미, 러브 미”라는 익숙한 노랫말이 앳하트의 보컬로 흘러나와 설렘을 배가한 가운데, 영상 말미에는 멤버 아우로라의 합류가 예고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매 당시 전 세계적 히트를 기록한 국내와 미국의 명곡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앳하트는 원곡이 지닌 매력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30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앳하트는 30년의 간극을 잇는 시간여행자로 변신,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앳하트의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싱글 '세이 잇'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지난해 8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플롯 트위스트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앳하트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