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아옳이’ 캡처
뷰티 크리에이터 아옳이가 시술 후 겪은 부작용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동생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옳이는 일상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근 받은 시술과 관련한 경험을 전했다.
동생은 아옳이의 얼굴을 살펴보며 눈 상태를 언급했고, 이에 아옳이는 “보톡스를 맞은 뒤 눈이 약간 사시처럼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눈이 비대칭으로 보이는 것도 그 영향”이라면서도 “보톡스는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동생 역시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은 뒤 사시 증상을 겪었다며 “같이 웃고 있어도 눈 모양이 어색해 보인다”고 말했다. 아옳이는 수술과 달리 보톡스는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며 동생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시술과 수술 후 겪은 예상치 못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아옳이는 병원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기 어려운 현실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자동차 인플루언서 출신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