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U+tv모바일 제공
배우 김명수와 강민아가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앞세운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7월 방송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공감하는 남자와 공감 능력을 잃어버린 여자가 예기치 못한 ‘감정 전이’를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6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주인공 차은환과 유지안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핑크빛 배경 속 두 사람의 환한 미소는 작품이 선보일 로맨틱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김명수가 맡은 차은환은 뛰어난 공감 능력을 지닌 심리 상담사다. 단정한 수트 차림과 부드러운 미소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타인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던 그가 감정 전이를 계기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민아는 남다른 자기애를 가진 톱스타 유지안으로 분한다. 화려한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는 차은환을 만나며 조금씩 새로운 감정을 배워가는 성장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명수와 강민아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는 물론이고, 이들이 ‘감정 전이’를 통해 그려나갈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기대 요소”라면서 “두 사람이 완벽한 싱크로율로 그려낼 차은환, 유지안 캐릭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