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좋은콘서트 제공
공연 콘텐츠 제작사 좋은콘서트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방부 조사본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병 복지 향상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좋은콘서트는 지난 11일 국방부 조사본부에서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선 좋은콘서트 대표와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배우 이필모도 감사장 수여를 위해 함께했다.
행사는 국방부 조사본부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협약서 작성 및 교환, 감사장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좋은콘서트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 및 부대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방부 조사본부 장병들에게는 문화활동과 복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안보의식 함양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좋은콘서트는 공연·문화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장병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민선 대표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가며 국방부 조사본부가 장병 인권 보호와 군 수사 발전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콘서트는 전국 투어 콘서트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 콘텐츠를 제작해 온 기업으로,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장병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