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제공 중동전쟁 등으로 들썩이던 유류세가 점차 안정을 되찾으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정세 등을 관망하며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겨냥한 여행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짧은 비행시간 합리적인 비용의 단거리 여행지가 여름휴가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추세다.
전통의 강세 지역을 일본 외 부상 중인 여행 상품은 중국이다. 무비자 정책 시행 후 접근성이 이전보다 높아지면서 자연 경관과 문화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이 수요를 반영해 7월 한달간 중국 여행 상품 방송을 확대, 20여 회 이상 편성했다. 대표 상품은 웅장한 자연 경관을 즐기는 장가계, 백두산, 태항산 여행이다. 장가계는 약 10회 편성을 가장 높은 비중이다. 백두산과 태항산 여행 역시 가각 6회 이상 방송해 여름철 휴가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쇼핑엔티 제공 쇼핑엔티에 따르면 장가계는 천문산과 원가계 등 세계적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중국 대표 자연관광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백두산은 여름철에도 시원한 기후와 천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중장년층 고객 선호가 많다. 새로운 중국 여행지로 주목받는 태항산은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협곡과 절벽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차별화된 상품으로 추천한다.
쇼핑엔티는 자연 여행 외에도 청도, 천진, 북경 등 중국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관광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이외에도 고객 선호가 높은 일본, 대만, 내몽골, 베트남의 다낭 및 푸꾸옥 등 단거리 해외여행 상품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얿혔다.
쇼핑엔티는 하나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바른투어, 여기어때 등 국내 주요 여행사와 협업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재웅 쇼핑엔티 무형서비스 팀장은 일간스포츠에 “가까운 거리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단거리 해외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 여행 상품 개발 배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