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엘리엇 페이지 SNS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선명한 식스팩 복근을 공개하며 복싱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뉴욕의 한 복싱 체육관에서 훈련 중인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지는 상의를 탈의한 채 선명한 식스팩 복근과 탄탄한 상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빨간 복싱 팬츠를 입은 그는 코치와 나란히 서서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링 위에서는 미트 훈련과 가드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엘리엇 페이지는 함께 훈련 중인 복싱 코치를 향한 감사도 전했다. 그는 “놀란 코치와 함께 훈련할 수 있었던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행운이었다”며 “그는 복잡한 동작을 쉽게 풀어 가르쳐줄 뿐 아니라 복싱에 대한 전략적 이해와 스포츠의 심리적인 측면까지 깊이 생각하는 훌륭한 스승”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엘리엇 페이지는 2007년 영화 ‘주노’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인셉션’, ‘엄브렐러 아카데미’ 등에 출연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2020년 트랜스젠더 남성임을 공개하며 이름을 엘런 페이지에서 엘리엇 페이지로 바꿨다. 현재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