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곽범이 ‘피의 게임X’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에는 전채영 PD와 출연자 시즌1 이상민, 시즌2 하승진, 시즌3 홍진호를 포함한 참가자 19인이 참석했다.
이날 곽범은 “무시가 팽배한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나왔다”며 “우리도 첫 도전이고 서로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루키팀의 잠재력에 놀랐다”고 루키팀으로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앞서 코미디언 출신 중 장동민이 서바이벌에서 맹활약했기에 곽범에게도 기대가 모였다. 그러나 그는 “장동민은 장동민이고 저는 저”라며 “개그맨이 두뇌회전이 빠르고 순발력이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아닌 경우도 있다. 저만의 서바이벌 생존 방식을 보여드리고 싶어 나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 2021년 시즌1 첫 공개 후 시즌3까지 공개된 웨이브의 대표 IP다. 오는 3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