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학축구연맹
한양대가 2연승을 달리며 뜨거운 기세를 과시했다.
최정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양대는 4일 강원 태백시 스포츠파크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9조 2차전에서 여주대를 3-0으로 크게 이겼다.
1차전에서 대구대를 5-3으로 제압한 한양대는 2연승을 질주하며 9조 1위로 올라섰다. 한양대는 6일 대신대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날 한양대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터진 이현서가 골망을 가르면서 리드를 쥐었다. 전반 44분에는 박창현까지 골 맛을 보며 전반을 2-0으로 마쳤고, 후반 22분 양유준이 쐐기를 박았다.
최우수선수는 82분간 활약하며 한양대의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탠 수비수 오재원이 차지했다.
같은 날 연세대, 동명대, 건국대, 배재대, 중앙대, 전주대, 동의대, 동양대, 명지대, 선문대, 고려대, 인천대, 호남대, 대구대, 한양대가 승전고를 울렸다.
▲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예선 2일 차연세대 7-2 가톨릭관동대
동명대 4-0 칼빈대
건국대 2-1 한라대
배재대 2-0 안동과학대
신성대 1-3 중앙대
전주대 3-2 제주관광대
용인대 1-1 남부대
우석대 0-1 동의대
동양대 2-1 원광대
경희대 1-1 동아대
명지대 5-1 수성대
선문대 3-0 송호대
고려대 5-2 예원예술대
인천대 3-1 김포대
전주기전대 1-1 청주대
호남대 10-1 강동대
대구대 4-0 대신대
강서대 0-0 김해대
한양대 3-0 여주대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