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본이 활동명을 ‘블랙 콩’으로 변경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본은 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앨범 ‘옐로우 & 핑크’를 발매한다. 지난 1999년 6월 발표한 ‘킬링타임’ 이후 27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에는 본인이 직접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한 더블 타이틀곡 ‘모짜렐라’와 ‘분홍 주문서’가 수록된다.
첫 번째 타이틀곡 ‘모짜렐라’는 라디오 디제이(DJ)로서 청취자들과 나눠온 인연과 추억을 모짜렐라 치즈에 비유해 표현한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분홍 주문서’는 경쾌한 멜로디의 곡으로, 힘든 순간을 마주한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본은 오랜만에 음악으로 팬들과 만나게 되어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본은 KBS2 라디오 ‘이본의 라라랜드’ DJ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