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전에 포비(태명) 잘 낳았다”며 직접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어 “모두의 응원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나는 일단 ‘도치맘’이 되러 (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영은 19일 유튜브 채널에 ‘엄마가 되기 전 마지막 기록’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 “오늘 영상을 마지막으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며 “두 달 동안 포비와 함께하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살면서 많이 겪어볼 수 없는 순간이다. 인생에 몇 번이나 있겠냐. 정말 귀한 시간이기 때문에 포비와 온전히 교감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같은 날 SNS에 입원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영상 올리고 거의 바로 입원했다. 열 달을 기다린 손님맞이 잘하고 오겠다”고 실시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계획을 앞당겼다. 결혼 직후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나란히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