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과 김지연은 28일 SNS에 이동진이 갓 태어난 쌍둥이 자녀를 안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2026년 7월 21일, 저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인 쌍둥이 럭키 비키가 세상에 태어났다”며 “임신 과정부터 출산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크고 작은 일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기쁜 소식을 조금 늦게 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럭키와 비키도, 저희 부부도 하나씩 잘 이겨내며 회복하고 있다. 아직은 조금 더 돌봐야 할 시간들이 남아 있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들이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라며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김지연 SNS 이동진은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한 배우이자 e스포츠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김지연은 2012 런던 올림픽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최초 여자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0월 결혼했으며, 약 9년 만에 쌍둥이 자녀를 품에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