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석 감독 / 일간스포츠 DB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했다.
31일 제작사 스튜디오지니에 따르면 안판석 감독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차기작 ‘연애박사’는 촬영과 편집을 모두 완료한 상태로, 예정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추영우, 김소현 주연의 ‘연애박사’는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의 로맨스를 그린다.
스튜디오지니 작품으로, 연내 ENA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안 감독은 1987년 MBC에 입사해 드라마 연출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하안거탑’(2007), ‘아내의 자격’(2012), ‘밀회’(2014), ‘풍문으로 들었소’(2015),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봄밤’(2019) 등이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