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배우 심혜진 조카로 알려진 심재원을 비롯해 최종 커플 두 쌍을 탄생시키며 ‘조선의 사랑꾼’이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정사 6등급 ‘육캔두잇’이 경주에서 1박 2일로 보낸 단체 미팅 마지막 날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캔두잇’을 쏘아올린 양상국은 ‘몰표녀’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을 둘러싸고 유일한, 심재원과 경쟁했다. 양상국인 이유빈과 1대 1 속마음 토크를 나누며 “나는 조금 오래 보는 스타일이다”라고 천천히 알아가는 타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유빈은 “1박 2일 동안 (상대를) 좁혀야 하다 보니까...”라며 자신에게 직진하지 않는 양상국에 아쉬워했다. 반면 이유빈과 꾸준히 쌍방 호감을 쌓아온 유일한에게 마음을 굳혔다. 사진=TV조선 이 가운데 봅슬레이 전 국가대표인 ‘육캔두잇’ 멤버 서영우가 ‘메기’로 등판해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제작진은 ‘첫날밤 펜션’ 숙박권과 소고기, 막걸리가 걸린 막대과자 게임을 준비해 쌍방 마음을 확인시켰다. 여기서부터 양상국은 이유빈의 선택을 받지 못해 자진포기한 홍경준과 남남 커플로 짝을 이뤄 게임을 진행했다.
심재원은 여기서 이고은과 훅 가까워졌다. 이유빈에게 거절당했던 그는 그전부터 호감을 지녀왔던 2000년생인 이고은과 매칭되어 게임을 진행했고, 거리를 1.1cm까지 줄여 1등을 거머쥐었다. 부상으로 얻은 첫날밤 펜션 수영장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 설렘지수를 높였다.
사진=TV조선사진=TV조선 최종 선택의 순간, 이유빈은 유일한을 선택했고 심재원 역시 이고은과 풋풋하게 연락처가 적힌 엽서를 주고 받아 최종 2커플 탄생을 알렸다.
또 방송 말미에는, 서울행 기차 안에서 “(서영우가) 제 자리를 뺏어서 전소현과 서영우가 둘이 같이 앉아 간다”는 이유빈의 제보로, ‘메기’ 서영우와 전소현의 새로운 핑크빛도 담겼다.
한편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됐던 ‘조선의 사랑꾼’은 육캔두잇 경주 편 이후 한동안 휴식기를 가진 뒤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