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은 오는 29일 오후 2시와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영훈 팬미팅 <영: 플로우 투 유>’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더보이즈 단체 활동과 나무엑터스 전속계약 소식이 알려진 이후 처음 열리는 자리다.
‘영: 플로우 투 유’는 영훈의 이름에 쓰인 ‘泳(영)’에서 영감을 얻은 타이틀로, ‘헤엄치다, 흐르다’라는 의미를 담아 영훈과 더비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닿고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했다. ‘물결처럼 서로에게 스며드는 시간을 함께하자’는 뜻을 의미한다.
팬미팅 소식과 더불어 공개된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초록빛 풍경을 배경으로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영훈은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영훈이 더비와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된 팬미팅인 만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무엇보다 영훈의 생일이 있는 8월에 직접 만나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현장을 찾은 분들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니, 영훈과 더비 모두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영훈 팬미팅 <영: 플로우 투 유>’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한편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9인 체제로 팀 활동을 이어간다. 현재는 신생 레이블 체제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