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 제주-인천전이 열린 제주 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된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에 스포츠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지난 8월 3일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트레이닝 행사에 참가한 스포츠팬들이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의 스탭퍼 게임을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8월 11일(화)과 12일(수) 창원NC파크 일대에서 스포츠토토 투표권 체험 현장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프로모션은 폭염 대응을 위해 8월 5~9일 전 경기가 취소됐던 2026 KBO리그가 11일 재개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는 NC 다이노스-KT 위즈전이 열리는 양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등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익적 역할과 건전한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대상경기 정보와 투표권 작성 방법을 안내받은 뒤, 1천 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고 실시간 참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토토응원더비’를 비롯해 제한 시간 안에 스텝퍼를 밟아 목표를 달성하는 스텝퍼 게임과 응원 소품을 활용한 360도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든 체험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LED에서는 스포츠토토 상품 소개와 공익광고를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활용, 미성년자 구매 금지, 불법스포츠도박 신고 안내 등 공익성과 건전화 관련 콘텐츠를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스포츠토토는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 서귀포월드컵 경기장에서 K리그 제주-인천전, 제주-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등 3일간 행사를 성료 했으며, 이번 창원 행사에 이어 오는 8월 18~19일에는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이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NC와 KT 팬들이 경기를 앞두고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스포츠 관람의 즐거움과 건전한 스포츠토토 문화를 함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