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과 황윤성이 뜨거운 우정의 눈물을 흘린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가족만큼 소중한 절친 황윤성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이찬원은 최근 트롯 경연 프로그램에서 4등을 차지한 황윤성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이찬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직접 요리를 배우는가 하면 연예계 인맥을 손님으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자신의 초대에 응해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 서프라이즈 파티의 주인공 황윤성을 기다렸다. 잠시 후 약속 장소에 도착한 황윤성은 많은 손님들의 축하에 깜짝 놀랐고, 이찬원이 직접 모신 특급 손님을 마주하고는 눈물을 왈칵 쏟았다.
황윤성은 “경연이 새벽 늦게 끝나는데도 찬원이가 항상 기다렸다가 ‘오늘 어땠어?’, ‘잘 했어?’라고 하루도 빠짐없이 물어봐 줬다”고 고백했다. 이찬원은 “경연 날은 새벽까지 잠을 못 잔다”라며 황윤성의 경연날마다 심정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당시에 실제로 주고받은 메시지들도 공개된다고.
황윤성은 “내가 뭐라고 이런 친구를 만났을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덩달아 이찬원도 눈물을 흘리면서 파티 현장이 눈물 바다가 됐단 후문이다.
두 사람의 뜨거운 우정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