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배우 이동하가 한국이 아닌 이탈리아에서 출생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동하가 아내인 걸스데이 소진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동하의 뛰어난 파스타 요리 실력이 소개됐고, 전현무는 “이분이 이탈리아 출신이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하는 “부모님이 유학을 가셨는데 거기서 출산을 하셨다. 로마 출생이다”라며 “아버지는 조각가시다. 두 분 다 미술을 하셨고 대학교 CC(캠퍼스 커플)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동하는 태어난 곳은 이탈리아지만 국적은 대한민국이라고 설명하며 “군대도 다녀왔다”고 밝혔다. 다만 “군 복무를 위해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했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너무 거창하게 소개된 것 같다”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