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범균은 조째즈에게 “얼굴에 중형차 한 대 값을 쓰셨다고 했다”고 물었고 조째즈는 “네. 성형 1세대로서 눈, 코, 입까지 완벽하게 세팅된 상태다. 웅성거릴줄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돈을 많이 들인 얼굴이다. 바야흐로 20년 전이다. 아무도 성형에 관심이 없을 때 남자 성형에 물꼬를 튼 사람이다. 눈과 코 성형은 어머니가 직접 시켜주셨다”고 덧붙였다.
조째즈는 “보통 자기 자식에게 못생겼다고 말하지 않는데 어머니가 미래를 내다보셨다. 경쟁력이 없는 얼굴이다. 튜닝해야 되겠다고 하셨다. 원래 쌍꺼풀이 없었다. 코도 약간 세웠다”며 “얼마 전에 치아를 새로 깔아 넣었다. 아내가 입 냄새가 난다며 뽀뽀를 안해줬다. 그래서 치아도 싹 바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