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4주차를 맞이해 극장 이벤트를 예고했다.
18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4주차에 극장 굿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3사에서는 ‘듀얼 포스터’를 증정한다.
이번 포스터는 붉은빛의 ‘스파이더맨’과 푸른빛의 ‘피터 파커’가 하나의 이미지 위에 교차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히어로 ‘스파이더맨’과 그 마스크 뒤에 존재하는 ‘피터 파커’, 두 가지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무엇보다 이번 포스터에는 스파이더맨 수트의 상징적인 눈 모양을 형상화한 레드 & 블루 렌즈가 함께 구성돼 특별함을 더한다. 각각의 렌즈를 포스터 위에 대고 바라보면 하나의 이미지에 중첩되어 있던 ‘스파이더맨’과 ‘피터 파커’의 서로 다른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소장하는 포스터를 넘어 직접 렌즈를 대보며 숨겨진 비주얼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까지 더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날 26만 176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54만 113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