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 혼자 산다’ 예고편 캡처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된 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유리의 제주도 살이가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리는 “해가 뜨는 바다 앞에서 일출 요가를 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아침 루틴을 소개하는가 하면, 봉고차를 직접 개조해 여행을 다니는 모습도 공개했다.
유리의 여유로운 제주 생활이 공개되자 “완전 내 추구미”, “유리 고정하면 좋겠다”, “우리가 ‘나 혼자 산다’에 바라던 콘텐츠”, “본인만의 행복을 찾아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이 멋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일부에서는 유리의 제주 생활을 두고 “이효리를 따라 하는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유리와 일면식이 있다고 밝힌 한 지인이 직접 댓글을 남기며 그를 옹호했다.
해당 지인은 “유리랑 직접 안 만나 봤죠? 얘는 보여주기식 못한다. 나는 직접 여러 번 만났다. 정말 멋진 친구다. 보이는 대로 잘 봐달라”고 적으며 유리의 평소 모습을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수영과 유닛 ‘효리수’를 결성해 활동 중이며, 지난달 31일 데뷔 19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