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가 오는 21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궤도는 ‘오디세이’ 내한 당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당시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과학 커뮤니케이터만의 시선으로 작품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가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각색의 방향부터 캐릭터와 볼거리까지 짚어낼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GV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가 오픈될 예정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가 있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련을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62만 98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16만 344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개봉 13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