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에잇이엔티(THE8 ENT)가 TikTok LIVE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소속 퍼포먼스 그룹의 오프라인 활동을 확대한다.
더에잇이엔티는 소속 그룹 리본(RE_BORN), 오닉스(ONYX), 트리플7(Triple 7)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 ‘2026 변산 비치파티’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세 팀은 TikTok LIVE에서 여러 명의 크리에이터가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그룹 라이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인 방송을 통해 각 팀의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변산 비치파티에서는 온라인 방송에서 선보여온 퍼포먼스를 실제 공연으로 확장했다. 리본과 오닉스, 트리플7은 현장 관객을 대상으로 각각의 무대를 선보이며 온라인 라이브와 오프라인 공연을 연결하는 활동 모델을 제시했다.
더에잇이엔티가 운영하는 팀 기반 라이브 콘텐츠는 여러 명의 라이브 아티스트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댄스와 퍼포먼스, 실시간 소통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시청자는 방송을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멤버들과 직접 소통하며 팀의 활동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회사는 라이브 아티스트 발굴부터 팀 구성, 방송 콘텐츠 기획, 라이브 운영, 팀 브랜딩, 오프라인 공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정기적인 온라인 방송을 통해 팬층을 확보한 뒤 축제와 행사 등 오프라인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구축했다.
이승택 더에잇이엔티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는 “그룹 라이브는 댄스와 공연 역량을 갖춘 라이브 아티스트들이 하나의 팀으로 활동하며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콘텐츠”라며 “이번 변산 비치파티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세 팀이 오프라인에서도 각자의 퍼포먼스와 팀 색깔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속 퍼포먼스 그룹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동할 수 있도록 축제와 행사 등 다양한 공연 무대를 확대하고, 새로운 라이브 아티스트 발굴과 팀 육성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에잇이엔티는 향후 댄스와 공연 역량을 갖춘 신규 멤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팀 기반 라이브 활동과 콘텐츠 제작, 팬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오프라인 공연을 연계하는 크리에이터 육성 시스템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더에잇이엔티는 TikTok LIVE 크리에이터 발굴·육성을 기반으로 개인 라이브와 그룹 라이브, 인플루언서 마케팅, 글로벌 크리에이터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