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민재. IS 포토
LG 트윈스 신민재가 5경기 만에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에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정빈(지명타자)-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이재원(좌익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던 신민재가 모처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대신 '멀티 플레이어' 구본혁이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1~7번 타순은 전날 경기와 동일하다.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선발 투수로 나서면서 포수 이주헌이 선발 마스크를 착용한다.
갈 길 바쁜 LG는 최근 4경기 연속 1점 차 패배로 최근 7연패 늪에 빠지면서 KIA 타이거즈에 3위 자리를 뺏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