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19/
배우 이성경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에 따르면 이성경은 경남 거제, 통영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성경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분들의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웠다”며 “대피소 생활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경은 그간 꾸준히 재난 구호에 동참해왔다.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당시에는 50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22년 수해 당시에는 1억원을 쾌척했다.
한편 올초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시청자를 만난 이성경은 지난 5월 청두를 시작으로 6월 우한, 7월 칭다오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