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예고편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상반기 ‘만약에 우리’, ‘군체’로 관객을 만났던 배우 구교환이 신작 ‘부활남: 더 레드’로 가을 극장가를 찾는다.
1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정체 모를 이들에게 공격당한 석환이 죽은 뒤 3일이 지나 태연하게 눈을 뜨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죽은 뒤 72시간, 다시 살아났다”는 카피와 함께 부활을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석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여기에 “잘못 죽었나? 왜 이렇게 목이 뻐근하냐?”라는 석환의 위트 있는 대사는 구교환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독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 ‘독전2’를 연출한 백감독의 신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영화 ‘럭키’, ‘독전’ 등을 통해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여온 용필름이 제작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