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정 SNS 배우 김민정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 당시의 풋풋하고 따뜻했던 순간들을 공개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17일 김민정은 자신의 SNS에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기모노를 입고 촬영장을 누비고 있는 모습이다. 극중 카리스마 넘치고 도도했던 쿠도 히나와는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춤을 추는 듯한 쾌활한 포즈는 촬영장의 활기차고 즐거웠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사진=김민정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연석과 함께 바닷가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고된 촬영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순간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번 비하인드 컷 공개는 시청자들에게 다시금 ‘미스터 션샤인’의 여운을 되새기게 했다.
2018년 방영한 tvN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