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지용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들을 향해 애틋함을 드러냈다.
19일 고지용은 자신의 SNS에 “항상 보고 싶어, 내 아들(내 Always miss you, my baby boy)”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자신과 똑 닮은 아들 승재 군과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남겼다.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전문의 허양임과 2년 전에 이혼했음을 직접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승재를 포함한 가족 일상을 공개해 사랑받았으나 2024년 갈라섰다. 12살 된 아들 승재 군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고지용은 이혼을 뒤늦게 알린 이유에 대해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근황에 누리꾼은 “자주자주 만나게 되면 좋겠다” “귀여운 부자” “얼마나 보고 싶을까” 등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은 팀 탈퇴 후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