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
배우 장동건이 육아일상을 언급했다.
장동건은 지난 18일 아내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 게스트 출연했다.
이날 장동건은 평소 육아를 돕는지 묻는 질문에 “육아라고 할 만한 건 크게 없고, 아이들 재울 때 도와주는 편”이라고 발혔다.
특히 12살 딸 윤설을 두고 “아직도 우리와 한 침대에서 잔다”며 “아이들을 재울 때 쓰는 필살기가 있는데, 등을 긁어주면 잘 잔다”고 말했다.
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
자신만의 육아 팁이라고 밝힌 장동건은 “아이들이 이걸 못 끊고 있다. 옆으로 누워 한쪽 팔을 지지하고 긁어주는 요령까지 생겼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동건은 “아들 준혁이는 폭풍 성장하면서 등 면적이 넓어져 긁어주기 힘들다. 아들은 이제 졸업했지만, 딸은 어젯밤에도 등을 긁어줬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장동건의 첫째 아들은 키가 185c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안 내 서열은 엄마 고소영이라고 밝혔지만, 고소영은 “나는 서열 꼴등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은 내가 (집안일을) 다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장동건은 “결정권은 누가 갖고 있느냐가 서열이다. 결정권은 고소영에게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