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KCM SNS
가수 KCM이 아내 방예원과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KCM은 자신의 SNS에 “쑥스럽지만 저도 웨딩사진 몇 장 올려본다”란 글을 적었다.
이어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참 많다”며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요즘 참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속 KCM과 방예원은 흰색 드레스와 턱시도를 맞춰 입었다. 아름다운 자태의 아내를 품에 감싸 안은 KCM의 표정에 감격과 애정이 가득하다. 두 사람이 춤을 추는 모습을 지켜본 듯한 구도의 사진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다. 사진=가수 KCM SNS KCM은 “늦게 하는 만큼 더 소중하게,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KCM과 방예원은 2012년 첫째 딸을 얻으며 가정을 꾸렸지만,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이 겹치면서 오랜 기간 결혼식을 미뤄왔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부부가 됐으며 둘째 딸과 막내 아들까지 출산하며 다섯 가족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