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진은 19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첫 싱글 앨범 ‘아워벌스데이’ 발매 쇼케이스에서 “멤버들과 함께 기다려온 순간인 만큼 정식 데뷔가 설레고 기대된다. 프리 데뷔 활동을 하며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제 완전체로 활동하게 되어 뜻깊다.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엔믹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제이와이피 엔터테인먼트 걸그룹이라는 부담감에 대해 아치라는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 만큼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그 부담감을 좋은 원동력으로 삼아 무대 위 퍼포먼스의 매력을 더 강렬하게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아워벌스데이’는 휘핑크림처럼 일곱 멤버의 개성이 섞인 자유로운 바이브와 힙합 퍼포먼스가 결합된 시그니처 장르 ‘휩합’을 선명하게 담아낸 싱글이다. 타이틀곡 ‘스퀴지’를 포함해 ‘아워벌스데이’, ‘헝그리 (사이드 에이)’, ‘헝그리 (사이드 비)’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스퀴지’는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스퀴시 장난감을 손으로 짜내듯 복잡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털어내자는 메시지를 아워벌스데이만의 재치 있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