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도. (사진=와이드 컴퍼니 제공)
남성 듀오 듀스(DEUX) 멤버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이현도가 부친상을 당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현도의 부친 이환범 씨가 1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이현도는 큰 슬픔 속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특히 이현도는 이날 발표된 걸그룹 앳하트 ‘3!4!’의 원곡자로서 편곡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왕성한 음악 활동을 보여주던 중 부친을 잃는 비보를 마주하며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발인은 21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영락동산이다.
이현도는 1993년 고(故) 김성재와 함께 남성 듀오 듀스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동했다. 듀스의 전 곡을 작사, 작곡, 편곡하는 등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말부터 듀스 4집 프로젝트에 돌입, 듀스 신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