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SNS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대형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두 편이 극장가로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와 CGV에 따르면, 아이유의 데뷔 18주년을 기념해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이 9월 CGV에서 단독으로 순차 재상영된다.
상영 일정은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더 골든 아워'가 먼저 관객을 맞이하고, 이어 16일부터 22일까지 '더 위닝'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특히 '더 위닝'의 경우 스크린X, 4DX, 울트라 4DX 등 다양한 특별관 포맷으로도 편성돼 현장의 열기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아이유 SNS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2023년 개봉)는 2022년 9월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해 이틀간 9만 관객을 동원했던 공연을 담아냈다. 이어 선보이는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2025년 개봉)은 2024년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그의 통산 100번째 단독 공연이자 첫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순간을 기록한 작품이다.
아이유는 공식 영상 메시지를 통해 "데뷔 18주년을 맞아 공연의 전율을 다시 느끼고 싶거나 지난 상영을 놓쳤던 팬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이벤트도 예고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가 심해짐에 따라 치료와 회복을 위해 9월로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를 취소하고, 공연과 연계된 정규 6집 발매 시기를 잠정 연기했다. 다만 건강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등의 일정은 차분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