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허영만이 낙상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뒤 근황이 전해졌다.
26일 허영만 SNS에 따르면 최근 게시글 댓글란에서 허영만 측은 “허영만 선생님은 병원에서 천천히 건강을 회복하고 계십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병상에서 허영만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도 최근 공개됐다. 허영만은 “2025년 5월 30일 경 대리운전 해주신 분. 만화일기 드리고 싶은데 누군지 알수가 없어서 어렵네요. 카×오 대리운전을 이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그린 만화일기를 게시했다.
앞서 지난 6월 허영만이 낙상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단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허영만 측은 “넘어져 다치는 바람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건강을 회복 중이지만 방송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모든 대외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에 따라 허영만이 2019년부터 7년간 이끈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도 시즌1도 종영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