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감성의 아티스트 정승환이 배우 송강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27일 OST 제작사 측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승환이 가창에 참여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OST Part 1 ‘쓰로우 더 문’이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신곡 ‘쓰로우 더 문’은 저 먼 밤하늘을 수놓은 달과 별처럼 아득한 꿈일지라도, 서로가 있다면 그 너머에 닿을 수 있으리라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담담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차 풍성하게 쌓여가는 악기 사운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아련하면서도 벅찬 감정을 선사한다.
특히 섬세한 선율 위로 펼쳐지는 ‘달’과 ‘별’, ‘밤’의 이미지가 극 중 두 주인공의 서사를 아름답게 그려낸다. 여기에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지닌 아티스트 정승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간결한 멜로디와 깊은 감정의 조화를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의 송강, 최정요 역의 이준영,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의 장규리가 눈부신 호흡을 맞춘다. 무엇보다 송강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