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는 12일 결혼한다고 밝히며 여러 장의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많이 웃게 되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랜만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따뜻하게 축하해주시는 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혹시 제가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편하게 먼저 연락 주셔도 너무 반갑고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새로운 시작,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볼게요. 축하해주시는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