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류준열, 설경구 주연의 ‘들쥐’가 글로벌 5위로 출발했다.
2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들쥐’은 공개 사흘 만에 2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지난주(8월 24일~30일) 글로벌 톱10 영화(비영어) 부문 5위에 랭크됐다.
톱10 진입국은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총 13개국이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들쥐’는 한국 전통 설화 ‘손톱 먹은 들쥐’를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총 10부작 드라마로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그리고 형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박은빈, 양세종 주연의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와 정해인, 하영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도 같은 기간 각각 230만, 22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