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배우 정일우가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아동을 위해 힘을 보탰다.
굿네이버스는 정일우가 피해 주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누와코트, 고르카 등에서 진행 중인 긴급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일우는 “갑작스러운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아동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KBS ‘바다 건너 사랑’ 촬영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맺은 정일우는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데이’ 시구자로 참여해 아동의 꿈을 응원했으며, 온라인 캠페인 내레이션에도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정일우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굿네이버스 특별 회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도 등재된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000만원 이상 후원 회원 중 특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후원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어가는 모임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빙하 붕괴로 네팔과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네팔에서는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고 4000명 이상이 실종됐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