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디바 이사벨이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팝티스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이사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아리아부터 친숙한 팝페라 명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팝티스트홀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3D 입체 연출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폴포츠, 척 맨지오니 내한공연 등을 지휘한 정윤수 음악 감독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카네기홀 독창회,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 출신인 이사벨은 MBC 드라마 ‘구가의 서’ OST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구세군 자선 거리공연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