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유튜브 채널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댄서 바타와 오는 12월 결혼하는 가운데, 열애 발표 당시 SBS ‘런닝맨’을 통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던 만큼 결혼 발표 후 첫 녹화에서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관심이 쏠린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특히 지예은은 열애 발표 당시에도 ‘런닝맨’ 촬영 중이었다. 지난 4월 방송된 ‘런닝맨’ 800회 녹화 당일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예은은 관련 기사가 공개되기 전부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당시 유재석은 열애설 기사를 기다리는 지예은을 향해 “이렇게까지 열애설을 기다리는 사람을 처음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예은은 두 사람의 애칭을 묻는 멤버들의 질문에 “자기”라고 답하는 등 연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열애설이 터진 그날 상황까지 예능으로 풀어나갔던 지예은인 만큼, 이번 결혼 발표 이후 ‘런닝맨’에서 보여줄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주 월요일 ‘런닝맨’ 녹화가 진행되는 만큼 차주 촬영에서 지예은이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힐지, 멤버들은 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따. 이후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대환장 기안장’, ‘유재석 캠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