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 관광지 5곳·태민 선정 장소 5곳 연계…아티스트 음성 도슨트 콘텐츠 제공
-외국인 팬 대상 공연·도시 관광 결합…한정 포토카드 제공, 판매 일정 순차 공개
아티스트 음성 기반 글로벌 K-콘텐츠 여행·체험 플랫폼 셀레트립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27 TAEMIN WORLD TOUR
셀레트립 운영사 ㈜페이브먼트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공연 관람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팬들이 서울 관광과 K-컬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스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 5곳과 태민이 직접 선정한 장소 5곳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장소에서는 태민의 목소리로 해당 장소의 특징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음성 도슨트 콘텐츠가 제공된다.
패키지 구매자에게는 한정 포토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공연 관람을 목적으로 서울을 찾은 팬들이 아티스트 콘텐츠를 매개로 도시 곳곳을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관광재단이 공식 후원한다. 서울관광재단은 K-POP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방문하는 해외 팬들의 여행 경험을 확대하고, 공연 콘텐츠와 서울 관광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연 관람에 집중됐던 방한 일정을 서울 관광과 체험 콘텐츠까지 확장하고, 글로벌 팬들이 공연 전후로 서울의 주요 지역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페이브먼트는 서울관광재단이 선정한 관광벤처기업으로, 올해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SATA)’ 신규 회원사로도 선정됐다.
패키지 판매 일정과 세부 운영 내용은 셀레트립 공식 SNS와 앱 내 공지사항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셀레트립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글로벌 팬을 대상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서울관광재단을 비롯한 기관 및 콘텐츠 파트너와 협력해 K-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