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FC
강원FC 김대원이 팬들이 뽑은 7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달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7월의 선수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대원은 팬 투표에서 총 1408표 중 870표(61.8%)를 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그는 7월 K리그1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18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강원의 2-0 승리를 이끌었고,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20라운드 FC안양전에서는 도움을 추가하며 K리그 통산 50골-50도움을 달성했다.
김대원은 3일 코오롱 모터스 강릉 전시장에서 부상으로 제공되는 차량을 전달받았다. 차량은 한 달 동안 이용한다.
김대원은 “4월에 이어 다시 이달의 선수로 선정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7월에는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