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자체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한 뒤 6.7%로 하락했던 직전회 대비 1.1%포인트 상승을 이뤄 수치를 회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가 예고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몬 진범이 교장 정주희(전혜빈)임을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미스터리한 재벌 3세 유성원(유승호)이 모델을 데려와 새로운 범행을 저지르려는 듯한 상황을 진이수가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사진=SBS 사건을 막았다는 기쁨도 잠시, 술에 진탕 취한 채 잠들었던 진이수는 자신의 집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친구 김영환(최동구)의 시신과 함께 깨어났다. 이를 강력1팀이 목격하는 상황이 펼쳐져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