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몬스타엑스의 신보 ‘더 페이즈’를 집중 조명하며 기존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실험적이고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포브스는 몬스타엑스가 데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채로운 앨범과 콘셉트를 선보인 데 이어 또 한 번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 주목했다. 신보에 대해서는 독특한 비주얼과 음악을 통해 그룹의 새로운 단계를 표현하며 신선한 변화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매직’에 대해서는 익숙한 힙합 사운드에서 발라드와 팝 댄스 사운드로 자연스럽게 전환되어 다채로운 감정을 전달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멤버 주헌이 타이틀곡을 포함한 4곡의 작업에 참여하고 형원 역시 수록곡 ‘스윗 나잇, 스윗 모닝’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의 높아진 앨범 참여도를 짚었다.
이러한 호평 속에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더 페이즈’는 발매 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에 올랐으며 핀란드,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K팝 앨범 차트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6개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현재 월드 투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진행 중이며, 신곡 ‘매직’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