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측이 멤버 지예은의 결혼을 간접 축하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허경환, 이주연,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왕중왕전’으로 펼쳐졌다.
지예은이 에이티즈 ‘배드’ 안무를 선보이자 하하는 “제일 잘 한다”고 했고, 양세찬은 “역시 바타 여자친구는 다르다”며 치켜 세웠다. 또 지석진은 “바타 만나고 춤이 좋아졌다”고 에둘러 지예은과 바타의 관계를 언급했다.
주위의 관심에도 지예은은 바타 또는 결혼 관련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만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춤도 사랑도 잡은 예비신부의 퍼포먼스’ ‘빛을 보는 예랑이의 댄스 강의’ 등의 표현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간접적으로 시청자에 전했다.
지예은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댄서 바타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이르게 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