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신 데션드레 빈슨(22, 드레 빈슨)이 4살 조카의 사망 관련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5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페이지 식스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참가자인 드레 빈슨이 체포됐으며 현재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해밀턴 카운티 보안관실의 온라인 구금 기록에 따르면 빈슨은 9월 2일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 체포됐으며, 1급 살인 1건과 아동학대 3건의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빈슨이 지난달 6일 한 아파트 수영장에서 발생한 4살 조카의 익사 사고와 관련해 체포됐는데, 빈슨은 사망한 조카를 비롯한 아이들의 관리 책임을 맡고 있었으나 사고 발생 당시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빈슨은 지난해 그의 사촌인 쌍둥이 형제 아마리, 아마리온과 구성된 시티리미츠로 ‘아메리카 갓 탤런드’ 시즌20에 출연해 준결승까지 진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