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배우 예원이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로 나서 청취자들과 유쾌한 호흡을 맞췄다.
예원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예원은 밝은 에너지와 호탕한 웃음으로 방송을 이끌었다. 그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공감, 리액션, 그리고 제일 중요한 선물을 책임지겠다”며 첫인사를 건넸다.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DJ 애칭도 정했다. ‘옙디’라는 애칭을 얻은 예원은 “여러분 믿고 가겠다”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이어 “저는 웬만하면 지치지 않고 에너지가 좋다. 이런 기운 팍팍 전해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출연작 비하인드부터 연애 고민 상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도 나눴다. 특히 청취자들이 ‘리액션 듣는 맛이 있다’, ‘나까지 기분 좋아진다’고 호응하자 예원은 “리액션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 있다. 다 진심”이라고 화답했다.
예원은 그간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나인 퍼즐’, 넷플릭스 ‘수리남’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외에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웹예능 ‘라이프업’ 시즌3, ‘컬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한편 예원이 스페셜 DJ로 나서는 ‘정오의 희망곡’은 9일을 제외한 7~8일, 10~13일 총 6일간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