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코리아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성지순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0.27/
작사가 김이나가 자신을 사칭한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누리꾼들에게 신고 도움을 요청했다.
김이나는 지난 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는 X(옛 트위터)를 하지 않는데 사칭 계정이 생겼나 보다”라며 “지금은 팔로워도 별로 없고 인공지능(AI)이 제 인스타그램에서 아무거나 긁어가서 올리는 모양인데 나중에 이로 인한 피해가 생길까 봐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사칭 계정은 김이나의 프로필 사진과 소개글을 동일하게 도용해 만들어진 상태였다.
김이나는 “X가 해킹이나 도용에 대해 조치받기가 매우 어려운 모양이던데 다수가 신고하는 게 제일 효과적이라고 한다”라며 “X 이용자분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사칭 계정으로 신고 좀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