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센틱 제공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올해에만 8곳의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다.
한로로는 지난 15일 강원대학교 축제에서 ‘ㅈㅣㅂ’, ‘용의자’, ‘금붕어’, ‘비틀비틀 짝짜꿍’, ‘0+0’, ‘입춘’, ‘너와 나’, ‘게임 오버 ?’, ‘사랑하게 될 거야’까지 총 9곡을 선보였다. 대표곡이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의 떼창도 이어졌다.
한로로는 데뷔곡 ‘입춘’을 비롯해 ‘사랑하게 될 거야’ 등 청춘의 불안과 사랑을 담은 노래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맑고 독특한 음색과 솔직한 가사,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들은 대학 축제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인천대학교를 시작으로 숭실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까지 여섯 곳의 대학 축제를 찾았다. 강원대학교에 이어 오는 17일 인하대학교 무대까지 오르면 올해 대학 축제 일정은 모두 8곳이 된다.
상반기부터 이어진 대학가의 러브콜은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한로로는 오는 17일 인하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다시 한 번 학생들과 만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