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준형 SNS
가수 용준형이 아내 현아와 함께한 소소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용준형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게탕과 생굴, 굴전 등이 한가득 차려진 저녁 식탁이 담겼다. 제철 해산물로 채운 푸짐한 한상에서 두 사람이 함께 가을맞이 식사를 즐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아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용준형이 생굴을 맛보는 모습도 담겼다. 굴을 입에 넣은 직후 눈을 감고 미간을 찌푸린 용준형의 이른바 ‘진실의 미간’이 웃음을 자아낸다. 편안한 식사 자리에서도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한편 용준형과 현아는 2024년 1월 SNS를 통해 손을 잡고 걷는 사진을 나란히 올리며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공개 연애 9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 1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