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백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그’를 통해 촬영한 화보를 게재했다. 백진경은 “106kg 몸무게, 세 자릿수 만삭 임산부의 화보”라며 “행복하다. 세상은 넓고 내가 못 할 거라곤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언급하며 예비 임산부들의 순산을 기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한 배를 감싸고 있는 모습부터 상의를 탈의한 채 몸의 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까지 담겼다.
특히 자신의 배에 아이의 태명인 ‘치즈’의 영문 스펠링 스티커를 붙이는 등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배우 김준면, 가수 조권, 코미디언 김지유, 댄서 효진초이 등도 댓글을 통해 백진경의 순산을 응원하고 화보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백진경은 2022년 영국인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한 뒤 런던에 거주하며 영국 문화와 국제결혼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방송인 송은이가 이끄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